프랑스디저트, 이제 부평에서 즐기세요! <실리제롬>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사람들은

디저트를 먹기 위해

식사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프랑스의 디저트는

전 세계가 인정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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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디저트 먹으러

프랑스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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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 맛있고 건강한

프랑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부평 삼산동에 <실리제롬>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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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굽는 빵이

저녁이면 다 팔려서 일찍 가보아야

빵을 맛볼 수 있기로 소문난

실리제롬은 롯데마트 부평점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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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7번출구에서

대덕리치아노 건물 뒤 편,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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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삼산동 거리 초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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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에서 구워 나온 빵의 맛이

특별한 이유는,

실리제롬에서 사용하는

재료부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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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 대표 밀가루 기업인 그랑 물랑 드 파리에서

품질 보증을 받은 밀가루를 사용해

실리제롬의 빵과 과자를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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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버터, 계란을 넣지 않은

단백한 빵을 만들기로

유명한 실리제롬에서는

장시간 발효시켜 매일 아침 빵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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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건 식단을 유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맛있게 먹는

비건 빵으로 실리제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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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에 들어서니

구수한 빵 굽는 향이 진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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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 빵집은

규모가 작은 매장이 아니지만

포장과 배달만 운영하는 곳으로,

작지 않은 매장임에도

늘 손님들이 빵을 고르고 계셔서

계산할 때도 줄을 서야 하는 빵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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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배달 예약된 빵들이

한가득 포장되어 있고,

매장 안에는 빵을 사려는 손님들이

갓 구운 빵들을 트레이에 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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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빵들은 벌써 다 판매가 되어서

실리제롬 안쪽에서는

파티시에들이 빵을 바삐 굽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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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에서 판매하는 빵과 구운 과자는

건강한 하드계열 베이스로,

페스츄리나 조리 빵, 샌드위치,

프랑스식 디저트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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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저트를 대표하는

여러 겹의 얇은 파이가 부드러운 크림과

곁들여져 있는 밀푀유부터,

겉은 바삭하고 속을 촉촉한 까눌레,

겹겹이 쌓은 패스트리를

바삭하게 구워 초콜릿을 입힌 빨미까레,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워낸

휘낭시에와 마들렌까지

실리제롬의 프랑스 디저트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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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밀푀유가 있어 바로 포장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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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는 여러 겹의

얇은 파이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빵으로,

얇은 파이가 식감을 자극하고

부드러운 바닐라크림이 얇은파이를

더운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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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재료로,

프랑스 디저트 전통의 방식 그대로

맛있게 구워낸 실리제롬의 빵들은

12시에 거의 다 구워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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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 오픈시간은 11시지만,

12시 이후에 실리제롬의

모든 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방문 시 이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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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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