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보스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다-경제국가대표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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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글로벌 고군분투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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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보스에서의

5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우리 경제의 잠재력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확신을 세계에 심어주기 위해

연일 고군분투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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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뛰어온 경기도의 여정,

아래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전 세계 100개의 유니콘기업과의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리셉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과 교류하며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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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미디어리더 브리핑’을 주재해

세계 미디어 리더들에게

경기도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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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의 제안으로

마련된 세션이었는데,

세계 20여개의 언론사에서 참가를 신청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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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 및 세계적 에너지 기업과

교류하며 경기도를 알리고

인공지능 분야와 에너지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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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상무이사인 제레미 위르겐스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를 소개하며

경기도의 4차산업 경쟁력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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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일즈와 투자유치로

분주하게 발로 뛰고 있는 와중,

도민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연휴기간인 27일 오전부터 낮 사이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도는 27일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합니다.

또 붕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난자원 부족 시군 발생 시 인접 시군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체계도 점검하였습니다.

경기도는 다보스포럼 내내 세계가

우리의 경제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며

발로 뛰고 또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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