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소.확.행 #10]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남원 편 >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도정의 답을 찾는 민심행보!

이번에 찾아간 시군은 남원시입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을

민생투어 소.확.행🚩

‘남원 편’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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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남원시를 방문한 김 도지사는 남원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장 및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 후 언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분위기와 여론은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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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남원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북자치도의 백년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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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의 대화 시간에 앞서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희망이 담긴 노래와 함께 김 도지사에게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염원을 담은 14개의 꽃송이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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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 건립 ▶함파우 일원 문화예술 클러스터 조성▶에코에너지스마트팜 거점단지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관련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완화 등 민생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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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한 김 도지사는 시설을 돌아보며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실감형 콘텐츠 스포츠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스크린 골프. 양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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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환을 들으며 격려한 뒤, 남원시 사회단체장들과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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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의 열린 대화롤 소통을 늘리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현장 투어를

앞으로도 이어나갑니다.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는

민생투어 소.확.행🚩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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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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