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을 축하합니다. 꿈을 향해 출발!" <시민홍보단 김현학>

오늘은 우리동네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는날. 하늘도 오늘같은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해주는듯 하얀 눈을 맘껏 뿌려주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도 입학하여 6년의 과정을 잘 마치고 졸업을 한 학교이고 이제는 다 커서 성인이 되어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해내는 자녀들이기에 늘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초등학교에 대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다. 평소 오고가면서 정감있게 바라보던 초등학교이다 보니 오늘 2025학년도 입학식이 있다고 하여 시간을 내어 축하하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참관하여 보았다.

▶ 3월4일(화) 오늘은 오산시 소재 초중고 대학교 입학식이 있는 날이다. 입학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시내곳곳에 게시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새내기들을 축하하고 응원하고있다.

▶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기위해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쁨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장을 향해 가고있다.

▶ 입학식에 참석한 어느 학부모가 입학식장 입구에 게시되어있는 반배정표에서 우리 아이가 몇 반인가를 찾아보고 있다.

▶ 입학식에 앞서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즐거운 학교생활에 대한 홍보영상을 보면서 신입생들은 학교생활에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하는 어린 신입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 신입생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건강하고, 자기일은 스스로하고, 인사잘하는 어린이가 되어서 씩씩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란다는 교장선생님의 당부의 말씀을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듣고 있다.

▶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각자 배정된 반으로 입실해서 새로 만나는 담임선생님과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다.

▶ 사랑하는 자녀의 입학식을 축하해주기위해 온가족이 함께한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새 봄과 함께온 1학년 입학을 축하합니다. 모두에게 영광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