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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와 색소폰

활력넘치는 귀농인

김중열 귀농인

2003년 고창군 대산면에 정착한

김중열 (76) 귀농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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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 후 많은 영농재배의 실패후에,

지금의 블루베리를 선택하여

안정적인 영농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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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취미로 배운 색소폰은

그에게 삶의 활력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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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음악속에서

꿈을 향한 도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고창 귀농인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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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귀농 #귀농귀촌1번지 #고창군 #고창블루베리 #고창귀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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