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일 전
평택시민기자단 |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모산근린공원
안녕하세요 평택 시민여러분들
평택 시민 기자단 7기 한찬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평택모산근린공원입니다!
2026년에 모두 완공될 예정이지만
현재도 개방되어 있고 충분한 쉼을 즐길 수 있어서
평택 시민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택모산근린공원의 경우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는데요.
조형물이라서 사계절 내내 이런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완공 시기가 다가오고, 평택 시민분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공간인만큼, 지금 즐겨도 괜찮은 상태로 공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형꽃들이 곳곳에 깔려있기 때문에
해당 길을 걸으면서 계절 구애 없이 만개한 꽃들 사이를
걸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모산근린공원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밤에는 불도 들어와서 더 이쁜 풍경과 함께 걸을 수 있으니
야간 산책에도 큰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운동 기구들 또한 구비되어 있기에
산책을 하다가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공원이라서
찾는 시민분들이 모산근린공원에서 더 많은 매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풍경의 저수지가 보이시나요?
모산 저수지가 인접해 있어서
공원을 걸으면서 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저수지를 주변으로 데크길은 물론 다양한 쉼을 위한 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산 저수지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과
흔들 의자도 있으니 방문한 시민분들의 쉼이 더 다채로워질 것 같습니다 :)
곳곳에 수중 녹조 처리기가 구비되어 있어서
고여있는 물들에 녹조가 없도록 지속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또한 발견이 가능합니다.
산책로 또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걷는 것에도 무리가 없고
환경과 잘 어울리는 울타리가 저수지를 감싸고 있는 형태라서
지속적으로 눈이 즐거운 모산 근린공원입니다.
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나무 데크의 쉼터는
낮에 특히 이쁜데요.
잠시 걷다가 앉아서 물멍을 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풀어가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취재를 나갔을 때도 많은 시민둘이 앉아서 저마다의
여유를 즐기고 계신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맨발 걷기에도 좋을 것 같은 흙길을 발견하게 되면
다시 한번 모산 근린공원에 대한
안내와 공원 에티켓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하는 공원인만큼 공원 예절 준수하면서
더욱 잘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수지에 보이는 풍경들을 바라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마음이 지친 시민분들은 모산 근린공원 꼭 방문하셔서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풀어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흙길을 쭉 걸은 뒤에는 다시 산책로를 통해서
처음 있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데요.
해당 길 또한 친환경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한 바퀴를 크게 걷는 동안 자연의 내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공원 자체가 규모가 있는만큼 걸으면서 지속적으로
쉴 수 있는 쉼터들이 지속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걸어본 모산 근린공원은 정말 어디를 찍어도
아름다운만큼 하나 하나 세심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 반대편에 있는 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해당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가 있으니
공원을 다양하게 즐기면서 때로는 반대로 돌거나 하면서
원하시는 쉼을 취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수지 옆에 작은 연못과 함께 정자 또한 있는데요.
이제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할 때라서
더욱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정자 주변에서 쉬어가고
주변을 살피면서 산책하시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완공 전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으로
우리 주변에서 힐링을 주는 모산근린공원으로 와서
가족과 지인들끼리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완공 후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되는 모산 근린공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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