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호우피해 특별지원 대책

충청남도 호우피해

특별지원 대책

​

충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정부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실시합니다.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피해액

1,452억 원

​

논산 왕암천 제방 유실

금산 유등천 제방 붕괴

부여 구교저수지 붕괴

​

충청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도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총 157억을 투입

정부 특별교부세 1억 원

충청남도 47억 원

시, 군 95억 원

​

도로, 하천, 주택, 상가 등 피해지역의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1,264세대의 주택 피해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외에 피해액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주택 전파의 경우 적어도 집 한 채는

다시 마련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TV와 냉장고 등 전자제품까지 추가 지원하고,

임시주거용 조립주택과 공공임대주택도

지원하겠습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957개 업체의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씩 지급합니다.

재난지원금 300만 원

충남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

충청남도에서 농업인들에게

더 지원하겠습니다.

​

영농시설과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금도

실제 피해액 수준으로 지원하고

보험으로 만회되지 않는 영농 손실분도

보전할 예정입니다.

​

무보험 가입 농가의 경우에도

해당 작물 복구비를 추가 지원하되,

인삼 피해 농가에 대해서도 피해 복구비

지원기준에 맞춰 추가로 지원합니다.

충청남도는

호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광범위한 지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