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어린이병원 확대로 우리 아이 건강 더 잘 지킬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동이에요 (*^▽^*)

서구는 늘 우리 아이들의 건강에 진심인데요!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이른 에어컨 사용, 식중독 방심 등으로 아이들의 건강이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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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때! 그럴 땐 마음도 정말 아프지만, 어느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 고민될 때가 많답니다. 특히나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평일 저녁 혹은 주말이라면, 데려갈 수 있는 병원이 한정되어서 회복 시간이 더뎌지고, 가족 모두가 속타게 되어서,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오늘, 서동이가 서구의 많은 부모님들을 달래드릴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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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서동이와 같이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이들이 아프게 되는 데에는 평일 휴일이 따로 없지만, 병원이 쉬는 데에는 평일 휴일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말에 아이가 이상 증세를 보이기라도 하면, 응급실이라도 당장 가야 할지, 월요일까지 참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과 고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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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늦은 시간은 물론 주말까지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서구 달빛어린이병원이 두 곳 늘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와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만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중경증 환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들을 지칭하는데요.

지금까지 인천 서구에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2곳(▲청라연세어린이병원 ▲검단위키즈병원) 이었는데요. 평일 늦은 시간과 주말 시간까지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살펴주는 참 고마운 병원이랍니다. 하지만 서구에 무려 63만이라는 많은 인구가 사는 만큼,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5월 1일부터 추가로 문을 연 달빛어린이공원 2곳이 있습니다. 바로 ▲청라좋은병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입니다! 아래 표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오늘은 행복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소식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더욱더 살기 좋은 도시로 변하는 서구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_^*)

늦은 밤 또는 주말에 아플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오늘 서동이가 알려드린 정보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그럼 서동이는 다음에 또 새롭고 유익한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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