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아파트만 짓나요? 시민의 궁금증, 광주가 답합니다!

아직도 광주도시공원사업이

아파트만 짓는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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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해 바로잡아 드립니다!

광주도시공원 오해와 진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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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파트의 비율은 10%뿐!

광주는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한

난개발을 막고 녹지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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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공원 15곳+민간공원 9곳을 추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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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민간공원 면적의 90%는 공원,

10%만 아파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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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란

도시공원으로 지정한 개인소유지에

20년 동안 공원 조성을 하지 않은 경우

도시공원 지정을 해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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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난개발이 발생할 뻔했으나

민간공원사업과 재정공원사업으로

광주 시민의 숲과 공원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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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도시공원 해제 부지(24곳)를 사들여

공원을 만드는 데 드는 돈입니다.

모두 시민의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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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부지 10%에만 아파트를 건립하고

90%는 공원으로 만들어 기부채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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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윈-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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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광주광역시 내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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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개발로

광주의 숲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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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공원이 숨 쉬는

‘힐링 광주’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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