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볼만한곳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제 27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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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주제로 개최된

진주가볼만한곳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9월27일 진주시 종합경기장 야외무대에서

경상남도 17개 시군 협의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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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린 진주시 종합경기장 야외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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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진주시 협의회에서 손님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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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무대 주변으로 플라스틱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및 환경 사진 전시회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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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군의 협의회에서 활동한 환경보호 캠페인 등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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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부스도 있습니다.

탑소중립선도 진주시 지속가능로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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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탄소중립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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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는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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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한더위는 기록을 경신하고

지구는 점점 온난화로 치닫고 있어서

자연보호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피부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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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사회로 경진대회 개회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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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도위원 두 명의 자연보호헌장 낭독입니다.

인간 자연, 하늘 바다, 땅 모든 것이

우리 모두의 삶의 자원 자연을 보호하고가 하는

의지가 깃든 자연보호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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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협의회 부회장의 연혁 및 경과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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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운동이 경남도에서는 1978년 창립,

1993년 자연보호협의회로 승인

및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경남도의 시군에서 개최하여

올해 27회 대회를 진주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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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협의회에서 우승기 반환 및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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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에 앞장선 공무원과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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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 협의회장의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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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과 폭우로 인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였고,

플라스틱과 1회용품줄이기,

도민들의 의식 고취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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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협의회에서 결의문울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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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헌장과 저탄소 녹색성장

국민운동 선언문에 따라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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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진주시 협의회 그리고 각 시군의 협의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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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진주시장 및 참석한 내빈들의

기념사와 축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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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주제를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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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행사는 각 협의회별로 기념사진후

자연정화활동 및 캠페인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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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협의회의 캠페인 문구도

가지가지 자연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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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협의회 천막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가 풍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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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시간입니다.

먹음직한 메뉴가 마련되었습니다.

중식시간은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남해군에서는 밴댕이 무침과 회를 가져와서

전해주는 등 이웃의 시군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누어 주는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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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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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개 시군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한

대단한 규모의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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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는 이제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필수불가결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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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앞서고 있습니다.

진주시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도 힘을 보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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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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