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야외도서관!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5월 17일부터

'서울야외밤도서관'으로 전환됩니다.

여름밤에 즐기는 낭만 가득한

도심 속 북크닉 '서울야외밤도서관'

이용 시간과 꿀팁까지 만나볼까요?


서울 도심에서 한여름에 즐기는 북크닉

서울야외밤도서관

5.17.~9.29.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서울야외도서관은?

실내에 한정됐던 도서관을 야외로 확장해

도심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 대표 문화 콘텐츠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지난해 시민들이 가장 좋았던 정책으로 뽑았던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 4월 개장해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때 이른 무더위로 5월 17일부터

야간도서관으로 전환!

책읽는 서울광장

5.17.(금)~9.29.(일)

16시~21시(목, 금, 토, 일)

광화문 책마당

5.17.(금)~9.29.(일)

16시~21시(금, 토, 일)

청계천 맑은냇가

5.17.(금)~9.29.(일)

12시~20시(토, 일)

*7,8월에도 휴장 없이 운영!

서울야외도서관, 이렇게 즐겨 보세요!

쾌적한 밤공기 아래 서가의 빛, 조명 소품의

빛과 독서등으로 독서하기 좋은

낭만 가득한 분위기로 변신!

✔ 책이 진열된 책꽂이는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빛의 서가'로 운영

독서랜턴과 독서등(북라이트)

거점별로 500여 개 비치 및 개별 대여

독서도 즐기고 다채로운

야간 특별프로그램도 즐기고!

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영화, 공연 등

야간 특별프로그램 진행

✅ 달고 달디단 밤 도서관

5.17.(금)~5.19.(일)

✔ 5월 17일(금) 19시

밴드 <커먼 그라운드>의 공연

✔ 5월 19일(일) 18시

'추억이 가득 담긴 세상으로 떠나는 하모니'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광장을 찾는

누구나 관람 가능!

금요일에는 '서울 문화의 밤' 행사와 연계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 제공

✅ 도심 속 휴양지, 달빛 낭만 극장

5.18.(토) - 영화 <노팅힐> 상영

✔ 9월까지 북악산을 배경으로 빈백에 앉아

여유롭게 영화 관람

✔ 매월 1회, 일상에서 낭만과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는 편안하고 잔잔한 영화 상영 예정

✅ 그깟 낭만, 밤 도서관에서

5.25.(토) - 달빛 낭만 콘서트 "SUCOZY"

✔ 다채로운 공연 주 1회 운영

달빛 낭만 극장의 상영작은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과 광화문 책마당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추후 공지 예정

한여름에도 휴장 없이 운영되는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야외밤도서관에서 독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낭만적인 밤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책읽는 서울광장 인스타그램

광화문 책마당 인스타그램

책읽는 맑은냇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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