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글·그림 공모전 '편견을 깨는 울림'

곧 다가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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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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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울산시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글·그림 공모전

'편견을 깨는 울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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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애인식개선 글·그림 공모전 '편견을 깨는 울림'은 울산 시민의 장애감수성을 함께 높이고, 공감하기 위한 표현의 장인데요.

올바른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오니 울산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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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 : 울산 지역 내 장애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유아(2021~2019년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00명

※학교 밖 아동·청소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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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제 : 장애인식개선 관련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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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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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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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유아~초등 저학년)

🎈신청 방법 : 편견을 깨는 울림 페이지 연결 QR 코드 혹은 홈페이지 확인

▼ 공모전 신청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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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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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재활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이들의 잠재 능력과 자립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여 전인 재활을 도모합니다.

장애인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으로 가족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추구하고자 설립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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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견을 깨는 울림"은 장애감수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모전인 만큼, 참여 자체로도 많은 의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모든 시민이 장애(인)에 대해 함께 공감하기 위한 표현의 장이니, 울산지역 아동, 청소년들 및 학부모님, 지도교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편견을 깨는 울림" 공모전과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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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늘 따뜻한 울산시, 함께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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