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맞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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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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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 환자 급증에 따른

개인 방역 수칙 홍보 일환으로

일상 속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1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10일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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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병문안 및

가족 모임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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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수칙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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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 확인)

△자제하기(취약자 방문 자제)

△지키기(감염관리 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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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실천 사항을 강조하며,

신안군·의사회 합동 캠페인 추진,

신안군 누리집,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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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하는 독감은 2가지 유형(H1N1·H3N2)으로

지난해 12월 셋째 주부터 증가하여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1월 첫째 주 122명으로

전주보다 1.2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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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행 기준인 8.6명에

8배를 뛰어넘어 대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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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및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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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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