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200개까지 늘어난다! 주말·평일 운영 시간도 연장

​

양육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올해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

​

​

137개소에서 올해 200개까지 증대

<서울형 키즈카페 개편>

​

✅ 5월 시립 보라매공원점,

시립 화곡점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시립 문화·체육시설 내 특성을 살려

시립 서울형 키즈카페 6개소 추가 개관

* 하반기, 서울공예박물관 및 서울상상나라,

서울식물원 등 각 장소 콘셉트에 맞춘 공간 개소

​

✅ 공원, 광장, 학교 시설 등 가족 단위

방문이 잦은 실내외 공간에

주말형 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 중구 다산동 마을마당, 중랑구 문화체육관,

강서구 마곡하늬공원 등 11구 13개소 우선 시행

​

​

✅ 4.15.(화)부터 타 시·도

거주자여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가능

​

✅ 주말 운영 회차,

4월 셋째 주 토요일부터

3회에서 4회 또는 5회로 확대

* 종사자 2인 이하, 0~4세 영아 전용의

소규모 시설 10개소,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2개소 등은 주말 운영 시간 연장에서 제외

​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운영 예시>

✅ 평일, 마지막 3회차 종료 시간

기존 17:30에서 18:00로 조정

* 시설에 따라 회차 시작 시간보다

10분 또는 20분 전에 사전 입장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예정

​

<서울형 키즈카페 평일 운영 예시>

​

📌 이용 방법

4.15.(화)부터 원하는 날짜에

사전 예약 후 사원증, 학생증 등

현장에 제시하고 입장

👉 우리동네 키움포털 예약 바로가기

​

​

올해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이용 시간 확대는 물론 한층 향상된

공간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발전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