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근처 봉평 디저트 카페 '평창 몽드씨엘'

겨울과 여름에 인기 많은 휘닉스파크!

휘닉스파크 주변에 숨겨진 디저트 맛집이 있는데요~

봉평 디저트 카페, 소개해 드릴게요!

골목 오르막길을 오르면

몽드씨엘 간판이 보여요!

넓은 공터 주차장에 주차 후

평창의 풍경 감상해주고 카페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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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향이 나던 평창 봉평 카페!

빵과 디저트 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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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쥬스, 스무디, 에이드, 티 등

다양한 음료가 있고

특별 엄선 메뉴인 산양삼 음료와 견과류 라떼,

저당 쌍화차와 율무차도 있어서

어르신과 함께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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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에그타르트, 쿠키, 마들렌,

휘낭시에, 크로와상, 소금빵 등이 있고

카스테라와 말렌카도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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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카페 몽드씨엘은 통창뷰가 예술인데요.

1층에 통창으로 보이는 평창의 풍경이 시원시원하니 예뻐요.

카페에 앉아있으면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

몽드씨엘 탁 트인 뷰에서 힐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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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역시 통창뷰인데요!

따스한 햇빛이 들어와 은은한 조명 하나로도

내부가 밝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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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특별하게 좌식 테이블이 있어요!

좌식테이블 옆에는 책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읽기 좋은 만화책과 동화책도 많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좌식테이블에 앉아

편히 쉬다 가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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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따스한 햇빛 아래,

밤견과라떼 아이스와 산양삼차

휘낭시에, 마들렌, 에그타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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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도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잖아요?!

접시에 오밀조밀 모여 있는 디저트는

역시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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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견과라떼는

밤+호두+캐슈넛+아몬드+땅콩+해바라기씨가 들어있는데요~

고소하고 두유보다 진한 맛에 계속 먹게 된답니다.

견과류가 중간주간 씹혀서 고소함이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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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산양삼차는 말린 산양삼이 동동 떠다니는데요.

직접 건조하신 산양삼이고

꼭꼭 씹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몸을 따스하게 녹이는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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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씨엘 디저트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데요.

자격증이 가득 걸려있더라고요!

매일 새벽 빵과 디저트를 구우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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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디저트카페 몽드씨엘의 디저트를 맛볼게요!

휘낭시에를 한 입 먹어봤는데

속이 엄청 쫀득해서 놀랐어요!

가끔 휘낭시에를 먹으면 퍼석해서 실망하는데,

몽드씨엘 휘낭시에는 쫀득하고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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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역시 부드러우면서 맛있었고

에그타르트도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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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먹게 된 흑미 소금빵!

짭짤하면서 버터의 고소함이 더해져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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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곳에서 힐링하며

배부르게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평창 봉평 디저트카페 '몽드씨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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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0:00-21:30

(매주 ~ 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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