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경기도 유일, 연천만의 ‘세컨드홈 제도' 도입ㆍㆍㆍ역대급 세제혜택으로 누리는 세컨드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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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세컨드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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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말하면 ‘두번째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첫번째 집) 이외에 두번째 집을 의미합니다.

어렸을 때 이런 꿈 가져본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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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나만의 별장에서 노는 꿈 혹은 주말에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아지트를 갖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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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꿈들은 나이가 조금 든 후에도 계속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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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홈’에 대한 꿈은 우리 모두가 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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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경제적 문제, 1가구 1주택 규제 등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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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자들은 세컨드홈에 대한 꿈은 쉽게 이룰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연천에서만큼은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경기도 유일 !

우리 YES 연천만이 '세컨드홈'을 인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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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차원에서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당연히, 군민 여러분들의 연천군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덕이기도 합니다

P.S ) 군수님 , 군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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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만의 세컨드홈 제도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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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가 4억원 이하 (최득가격 6억원 이하)

두번째 집(세컨드 홈)을 취득해도 1가구 1주택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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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특례지역으로 포함되어

종부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특례 적용!

세컨드홈의 꿈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는 혜택입니다!!

이제, 규제완화 및 세제혜택 덕분에 연천군에서만큼은

세컨드홈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왜 굳이 경기도 연천이어야 해?’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연천 이외에 많은 지역(인천 강화, 대구, 강원 등) 에서도 세컨드홈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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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천에서 세컨드홈을 마련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천혜의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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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천은 익히 알려진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타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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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리는 재인폭포도 있고

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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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웅장해지는 임진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임진강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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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전경도 아주 절경입니다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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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수많은 자연경관들이 연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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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연천군은 임진강 및 한탄강 수변을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도록

그와 가까운 위치에 은퇴자 마을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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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세컨드홈 라이프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둘째, 최고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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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1호선 연천역이 개통되면서 서울 및 인천까지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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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연천 – 서울 고속도로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쉽게 오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연천의 교통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세컨드홈 라이프를 즐기는 데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수도권 내에 1시간 근교에 연천같은 도시는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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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인천과 점점 더 가까워짐에 따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연천에서의 전원 세컨드홈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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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은 더 이상 멀리있지 않습니다!

셋째, 각종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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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자랑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 ‘구석기 축제’ 가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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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축제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매력적인 축제가 매년 개최되기 때문에

재인폭포 오르빛 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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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모두 넘쳐나는 곳이 바로 연천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연천의 세컨드홈 제도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알찬 소개라고 생각하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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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의 말씀을 빌려보자면,

이번에 소개드린 연천만의 세컨드홈 제도를 십분 활용하여

여유로운 세컨드홈 라이프를 마음껏 실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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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홈은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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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연과 역사과 공존하는

기회와 희망의 땅 연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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