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일 전
아름다운 남해대교 풍경과 함께 거북선 전시관으로 나들이!
남해 설천면에 위치한 거북선전시관은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바다위에 떠있는 이색 전시관으로
전문가의 고증을 받아 복원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거북선 전시관
주소 :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운영시간 : 동절기(11월~2월) 09:00 ~ 17:00
하절기(3월~10월) 09:00 ~ 18:00
이용요금 : 500원
휴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거북선 전시관 바로 앞으로
남해대교와 노량대교의 풍경이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어우러져
볼만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거북선전시관 바로 앞으로는 관리실이 마련되어 있고
그 왼쪽에 티켓 발매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연령, 단체 구분없이 5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거북선 전시관 앞으로 연결된 다리를 지나
입구 앞으로 들어서면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양 옆으로 선장방과 장령방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 선장은 거북선을 지휘하는 사람으로
배를 항해하는 역할을 하고,
장령은 병사를 지휘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북선 전시관은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쟁에 사용했던 거북선을 모티브로 만든 전시관입니다.
이곳에 있는 거북선은 1591년 건조한 돌격용 전선으로
이충무공 전서와 옛 선박의 관련 기록을 참고하여
노산 이은상 등 학계 전문가 16명의 고증을 받아 1980년
해군 공창에서 복원하여 해군사관학교에서
전시, 관리하던 것을 1999년에 이곳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배의 뒤쪽 부분에는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기구인
치타와 선원들이 이용했던 뒷간까지
복원되어 있어 디테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북선 전시관 양 옆으로는
당시 전쟁에 사용되었던 대포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당시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그림으로 걸려 있었어요.
그리고 지하에는 당시 130여명의 선원들이
사용했던 침실이 나오는데,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며 전쟁을 하며 나라를 지켰을
선조들을 생각하니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깃발과 함께
망을 보는 역할을 하는 상포판까지 올라가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면 내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기
좋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복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자총통과 활,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와 함께
그 당시 전쟁에 쓰였던 옷도 입어볼 수 있습니다.
옷을 입고 당시 이순신 장군의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북선 전시관은 기존의 전시관과는 다르게
바다위에 떠있고 실제같은 거북선의 내부 구조를
그대로 볼 수 있어 이색적인 전시관의 느낌을 줍니다.
또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거북선 전시관을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썼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창의정신도 함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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