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

산책하기 편리한 무장애 관광지이며

남녀노소 모두 갈 수 있는 멋지고 유명한 폭포

제주 서귀포 천지연폭포를 소개합니다!

서귀포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도 가능하여

접근성 좋은 서귀포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천지연폭포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667-7

064 733 1528

관람료

어른 2,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

운영시간 매일 9시 ~ 22시

입장마감 21시 20분

이곳에서 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으며

단체 입장권은 매표소에서 발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천지연폭포 입장권은 검표소에서 확인하니 입장권 버리지 마세요!

천지연폭포 문화 관광해설 안내

매일 오전 10시 ~ 12시 / 오후 13시 ~ 16시까지

천지연폭포 관람 시 문화 관광 해설을 원하시는 분은 매표소 좌측

서귀포 종합안내소 내에서 신청하시면 무료로 해설 및 안내를 해드립니다.

초행길이라면 폭포로 가는 길 지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지 길이고 그냥 직진하면 되는 코스이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검표소에서 입장권을 확인하니 반드시 소지하시고

무료입장 대상자는 검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폭포 입구에 있는 연못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살고 있는데요.

야생 돌물의 자연성 보호 및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우려에 따라

먹이주기를 삼가라고 적혀있습니다!

입구 다리부터 시원한 물소리가 가득한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주변에 보이는 자연 모두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입장권을 다시 검표합니다.

무료입장 대상자는 신분증 제시하셔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폭포 가는 길은 이렇게 평지 길러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또한 무장애 관광지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이나 비가 오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폭포 가는 길에는 사계절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제주도 겨울에 볼 수 있는 동백꽃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오는 길, 들어가는 길 표시 잘 되어 있으니 계속 걸어가시면 됩니다.

제주 천지연 난대림

천지연 계곡 주변에는 온난한 기후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이 빽빽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는데요.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담팔수, 세계적으로 천지연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가시딸기

희귀식물인 솔잎난 등이 자랍니다.

또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따뜻한 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들과 다양한 고사리류들이

상록수림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난대림 중 하나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천지연폭포 입구에 거의 다 왔을 때 이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 기대어 있지만 기백이 느껴지는 나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나무는 팽나무입니다.

현재는 잎이 하나도 없지만

제주에서 유명한 나무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천지연폭포에 도착을 했는데요.

도착 전부터 우렁찬 폭포 소리가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제주 무태장어 서식지

제주어로 붕애라고 부르는 무태장어는 뱀장어과에 속하는

열대성 물고기로서 아프리카 동부에서

남태평양,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갈색 구름 모양의 무늬와 작은 반점이

몸과 지느러미에 있기 때문에 일반 뱀장어와

쉽게 구별할 수 있으며

길이 2m, 무게 20kg 이상 자리기도 합니다.

열대성 어종인 무태장어의 자연 서식지는

한반도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되기 때문에

서식지인 천지연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천지연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에서

세찬 옥수가 떨어지는 멋진 곳으로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철새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천지연 폭포 계곡 주변의 난대림이 사철 내내 푸르고

기암절벽이 만들어 낸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연못 속에 신령스러운 용이 살았다는 전설과 가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렸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습니다.

천지연이라 말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천지연 폭포를 방문하신다면 비가 많이 내린 다음 날 방문해 보세요.

폭포의 양이 평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늘어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서 나가시면 유모차는 통행할 수 없으므로

​이 다리 앞에서 유모차 통행 안내가 적혀 있으니 잘 읽어 보세요.

천지연 용의 선물 금빛 여의주

조선시대 서귀포 마을에는 마음씨가 고우며

행실이 바른 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의 얼굴 또한 아름다워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동네 총각들이 많았는데

열아홉이 된 그녀는 건넛마을로 시집을 가버렸습니다.

이에 서귀포 마을 모든 총각들이 서운해했고

특히 한 사내가 더욱 슬퍼했는데 어느 날 슬픔을 못 이긴 그 사내는

천지연 폭포를 지나고 있는 여인을 해하려 했습니다.

그 순간 천지연 폭포에서 용이 한 마리 나타나

사내를 낚아채 하늘로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금빛 여의주가 빛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의주를 품에 안고 간 여인은

여의주를 가보로 간직했고 그 후 집안이 번창하고

대대손손 만사형통하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천지연 서쪽 호수 기슭에 담팔수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는데요.

담팔수는 상록교목으로서

제주도의 해발 100m 이하 바닷가에 주로 자생합니다.

전년도에 난 잎이 6월이 되어서야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푸른 잎붉은 잎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난대림 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로서

서귀포는 담팔수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입니다!

천지연폭포는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편안하게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또한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는 곳으로 어두워지면 야경도 볼 수 있고

불빛을 보면서 서귀포 야간 관광도 할 수 있는 멋진 곳으로 변신을 합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인 천지연 폭포에서 편안하게 산책하며

사계절 아름답게 피는 꽃과 식물들을 편안하게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천지연 폭포에 방문해서 시원하고 웅장한 소리를 듣고

마음속까지 청량해지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블로그 이웃 추가하기 ▼

{"title":"제주 서귀포 폭포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천지연폭포","source":"https://blog.naver.com/happyjejudo/223772887979","blogName":"제주특별자..","domainIdOrBlogId":"happyjejudo","nicknameOrBlogId":"빛나는 제주","logNo":223772887979,"smartEditorVersion":4,"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m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