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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2025년 첫 아이 탄생
상주시 공성면에서 2025년 첫 번째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
지난 1월 31일(금), 공성면(면장 이건희)에서는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담소를 나누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공성면에서 2024년 6월 이후
약 반년 만에 태어난 귀한 생명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날 면에서는 출산을 축하하는 꽃 화분과 미역 등
작은 선물을 준비해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귀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부모님은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이웃들의 정을 느끼며 아이를 키울 수 있어 행복하다”
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하고 안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건희 공성면장은
*푸른 뱀의 해에 태어난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공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공성면!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더 많은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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