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행]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은 물내음 어린이 공원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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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은

매년 여름마다 개장하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핫플레이스 물놀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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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개장하여

많은 시민분들의 무더위를 날려주며

인기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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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까지 운영으로

올해는 운영 종료되었으나

2025년 여름 재가동 예정이니

여름이 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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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내음 어린이 공원 물놀이터의

시원한 모습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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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내음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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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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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공원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물놀이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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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요일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확실히 사람이 일찍부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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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으며,

매 정각마다 45분 가동하고

15분 휴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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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은

12세 이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성해 놓은 물놀이터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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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여름을 즐기기 좋은 용인시 물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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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제법 큰 편이라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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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서 물 떨어지는 곳은

캐리비안베이가 해골바구니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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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감 넘쳐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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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마다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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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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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전염될 수 있는 병을 갖고 있다면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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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물을 갖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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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에 아이들 수영복과 수영모, 수건,

신고 벗기 편한 크록스 등의 신발 등을

준비물로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또, 장시간 이용할 경우 선크림을 챙겨와

발라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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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푹신푹신한 소재로 되어있고

수심도 어린아이들에게 부담 없는 높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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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어놀기 너무 좋았던

물내음어린이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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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마다 시민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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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은

어린아이만 단독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부모님 동반으로 꼭 오셔야 하는데요,

어른들은 그늘막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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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나 돗자리 등을 챙겨오면 좋고

수박, 사과 등의 간단한 과일 정도

챙겨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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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요원도 상주해 있고

용인시에서 계속 관리하고 있어서,

깨끗하게 물놀이 즐기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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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까운

용인시 동네 물놀이터를 찾는다면

여기만 한 데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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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이 되면 물놀이장 이용객 전부 퇴장해야 하며,

15분 휴식시간 동안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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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관리도 이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쭉 깔끔한 물놀이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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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이때는 물놀이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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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터 바로 앞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누나 샴푸 등의 사용은 가급적 지양하고

물놀이 이용 전, 후로 가볍게 씻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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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음어린이공원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잠깐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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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더 더워지는 여름,

아이와 함께 어디갈지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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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물내음 어린이 공원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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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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