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인천 아이랑 갈만한곳! 근대의 시간 위에 세운 책의 숲, 율목어린이도서관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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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인데요.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하려면
지루한 공간이 아닌 재밌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랑 갈만한 곳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인천 율목 어린이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방문한 날 비가 내려 조금 아쉽지만
독서를 위한 우리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인천 아이랑 갈만한곳
근대의 시간 위에 세운 책의 숲,
인천 율목어린이도서관
오늘 소개할 율목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러 서적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인천 율목 어린이도서관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서관인데요.
정미소를 운영하던
일본인 리키다케의 별장을
어린이도서관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광복 후 미군이 소유하다가
1946년부터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했는데요.
2011년에 대규모로 리모델링을 거친 후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현재 별장의 본체는 허물어졌지만
과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외관은
아직까지도 매력적입니다.
어린이도서관은 2층 규모입니다.
1층은 넓고 쾌적한 공간과
아이들의 키를 고려한 낮은 책장들,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붐빌 수 있지만
평일에는 엄청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독서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하는 도서관이라서
더욱 여유롭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부모님을 위한
모유 수유실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소파와 책, 아기용 의자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한데요.
모유 수유실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아이랑 갈만한곳으로 손색없는 이곳에서,
온 가족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층은 1층에 비해 규모가 아담한 편이며,
어린이 작업실 <모야>를 운영 중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구경해 볼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작업실 모야는
현장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고,
도서관에 도착한 후 예약 시트를 작성하면 됩니다.
어린이 작업실 모야는 집이나 일상에서
떠오르는 영감과 호기심을 손으로 표현해 보는
'작업'을 위한 공간인데요.
어린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무언가에 대해
마음껏 시도하고 창작할 수 있어서
아이랑 갈만한곳으로 딱입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0~12:00 타임과
14:00~18:00 타임을 진행하고 있고,
8세부터 13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어린이 작업실을 다 둘러본 후
바로 옆쪽에 위치한
율목도서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율목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 옆쪽에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데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층에는 1인석부터 다인석까지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좌석 간에 간격이 넓어서 불편함이 없고,
다양한 서적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하기 좋은데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참고해 주세요.
2층으로 올라가면
소극장과 휴게실이 있습니다.
휴게실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한 취식이 가능합니다.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제 밖으로 나와 함께 걷기 좋은
율목 어린이공원을 살펴보았습니다.
독서나 공부를 하다 잠시 바람을 쐬러 나오거나
가볍게 운동을 하며 쉼을 얻기 좋은데요.
다양한 운동 기구와 벤치, 농구장, 놀이터,
공용 화장실 등 여러 편의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산책을 하기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이나 여름, 가을에는
부담 없이 산책하기 좋은데요.
과거 별장 터로 사용되던 곳으로
다른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운
조형물들도 눈에 띕니다.
공원이 크지 않아서 한 바퀴 도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니
도서관 이용 전후로
가볍게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미끄럼틀부터 물놀이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서,
사계절 내내 아이랑 갈만한곳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율목 어린이도서관은 주차장이 있으나
많이 협소한 편인데요.
평일에도 만차일 정도로 협소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색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랑 갈만한곳,
인천 율목 어린이도서관&율목도서관
어떠셨나요?
이번 주에는 아이와 함께
율목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율목도서관/율목도서관 어린이도서관>
※ 본 게시글은 제13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전현수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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