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8일

전북 전역

많은 눈 예상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북자치도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설, 한파, 강풍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7일부터 8일까지 전북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는

20cm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활 계획이며,

도민 여러분도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기

@행정안전부

겨울철 한파가 찾아오면 우리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건강과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난방 관리 유의

한파가 지속될 때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난방 기구의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외출 시 보온 신경 쓰기

외출할 때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보온이 필요합니다. 두꺼운 외투, 장갑, 모자, 목도리 등을 착용하여 체온을 보호하세요.

3. 동상 시 따뜻한 물에 담그기

동상에 걸렸다면 즉시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체온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고, 이후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수도관 보온하기

한파로 인해 수도관이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배관을 헌 옷이나 보온재로 감싸주세요.

5. 외출 시 온수 틀어놓기

외출할 때는 수도관이 얼어붙지 않도록 온수를 약하게 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6. 양식장 월동장 설

양식장을 운영하는 경우, 월동장을 설치하고 방풍망을 준비하여 수산물의 안전한 월동을 도와야 합니다.


도 대책회의 및

주요 대응 방안

14개 시군과 협업부서가 대설과 한파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과 난방 상태 점검 강화, 외출 시 방한장비 착용 권장,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가 포함됩니다.

◆ 대설 및 한파 주요 대책

- 취약구간(교량, 터널, 고갯길 등) 및 상습결빙구간에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

- 한파 취약계층 관리 방안· 한파 쉼터 개방시간 확대

-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비축 점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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