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 속 첫 번째 문화공간, 군산회관

여러분은

군산시민문화회관을

기억하시나요?

난생처음

클래식 공연, 연극,

콘서트를 관람한 곳,

학창 시절 발표회,

동호회 사진전 등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대를 경험했던

군산시민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

군산회관

(구. 군산시민문화회관)은

고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군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랜드마크였습니다.

2013년

군산예술의전당 개관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현재는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8월

<군산유학 2024 빈 공간>

8월 31일~9월 1일

<군산북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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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9월 7일

<웰컴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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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빈 공간

도시재생으로 새로워진

복합문화공간

‘군산회관’이

군산시민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곳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기억 속

첫 번째 문화공간,

군산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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