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월 24일 현재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공무원 195명,

장비 72대를 동원하여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10시 31분경 발생했으며

경기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발생 즉시

소방 비상 대응 단계를 대응 1단계,

10시 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로,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입니다.

경기도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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