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연꽃의 계절, 초록빛으로 물든 울미연꽃마을

힐링 가득 농촌 체험 '울미연꽃마을'

[포천PD 주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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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꽃이 피는 작은 시골 마을,

포천의 울미연꽃마을을

포천PD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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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미연꽃마을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벼를 심었던 논에 연을 심어 가꾸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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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농촌 체험 휴양 마을로 지정되어

연잎밥 만들기, 연잎떡 만들기, 연자방 화분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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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미연꽃마을의 식당인 연화정에서

연잎밥과 떡갈비 한상도 즐길 수 있다니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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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은 비타민과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하며

레시틴이 많아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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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되면 개화하는 울미연꽃마을의 연꽃!

초록빛으로 물든 여름, 울미연꽃마을에서 다채로운 빛으로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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