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경남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는 177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성묘에는
조화대신 생화를 사용해 보아요!
묘소에 놓여진 플라스틱 조화는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지구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조화는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되지만
사용한 생화는 흙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플라스틱으로 힘들어하는 지구를 위해
조화(플라스틱 꽃) 사용 근절에
우리 모두 동참해 주세요!
이제부터 성묘에는
조화대신 생화 어떠세요?
문의 : 자원순환과 055-65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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