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실내 데이트 1티어 '아쿠아플라넷 여수'

비가 오나 찬바람이 부나

무더위 폭염 걱정은 1도 할 필요가 없는

여수 실내 데이트 1티어 바로

'아쿠아플라넷 여수'입니다.

날씨 걱정 없이 활동량 좋은 두 아이와 함께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번? 정도 방문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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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볼거리 많고

여러 번 가도 또 가고 싶은

No1 실내 나들이 & 해양 동물 놀이터입니다.

2024년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리뉴얼이 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새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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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가스텐첼 특별전

✔ 아쿠아포리스트

✔ 메부리바다거북 '부매랑'

해양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애정은

초등학생이 되어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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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남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벨루가'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만날 수 있어요!

마린 라이프 벨루가 수조 도착했을 때

벨루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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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의 손짓에 몸을 움직이고

소통 공감하는 모습은 볼 때마다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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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랑 눈 마주치고

수다쟁이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꼭 만나고 가야 할 해양 동물 친구

'부매랑'은 바다거북 보전 연구를 통해

유일하게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매부리 바다거북이에요.

해양수산부가 함께

자연 방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언젠가 제주가 앞바다에서 만나게 되겠죠?

아쿠아리움의 꽃인 메인 수조에서는

수중 홀로그램 인어쇼를 진행합니다.

내용이 풍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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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 10:20, 11:20, 12:20

13:20, 14:20, 15:20, 16:20

아쿠아포리스트관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하며

마치 영화 '아바타'가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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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장과 대형 스크린 월은

요즘 실내 데이트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곳곳이 포토존이라

엄마는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담고 싶었지만

한껏 기분 좋은 아이들이

가만있지를 못하더라고요.

눈으로 많이 보고

마음으로 담을 수 있게

아이들과 손잡고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아쿠아리움 여수 2~3층에서 바다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면

일상의 모습이 특별해지는 모습을

영국 작가 헬가 스텐첼의 특별전으로

마무리해보세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유아, 어린이에게 살아 있는

해양 동식물을 코앞에서 만날 수 있고,

청춘 남녀에게는 인생 사진을,

육아맘에게 더없이 여유로운 육아 나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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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와도

누구랑 와도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여수 실내 여행 1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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