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포터즈] 파도 소리와 함께 즐기는 진도 '매미소리' 세트장

진도군에서 촬영한 영화 '매미소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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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4. 개봉한 영화로,

122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평점이 무려 9.71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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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영화를 소개해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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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만 들으면 곡소리를 내는 딸 ‘수남’

곡소리 나는 초상집만 다니면 신명나는 아버지 ‘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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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죽음을 맞이하려는 딸과

최고의 죽음을 찾으려는 아버지

진도의 어느 뜨거운 여름날 20년 만에 마주친

부녀의 듣그러운 불협화음 한 판이 울려 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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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미소리는 진도에서 100% 촬영을 했고,

송가인이 특별출연해 더욱 화재를 부른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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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녀의 이야기 '매미소리'를 촬영한

진도 '매미소리'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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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함께 떠나보시죠~🚗

#영화촬영장 #매미소리 #진도

🎬 진도 '매미소리' 세트장 🎬

진도 '매미소리' 세트장은

아쉽게도 내비게이션에 나와 있지 않아

주소를 검색하여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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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진도군 가학리 산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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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도착하면 지산면 세포 마을

표지석이 관광객들을 맞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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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표지석 옆에 '영화 매미소리 세트장'이라고

커다란 간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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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곳곳에 이정표가 있어

편리하게 찾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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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도착하니 멋진 한옥 건물 한 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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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으로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지고,

집에는 영화의 장면들을 액자로 붙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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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어우러진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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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깥에는 영화의 장면과 포스터가

다양하게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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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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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우측으로는 나무 테이블과

나무 그네가 준비되어 있어서 잠시 그네를 타며

바다 풍경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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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한쪽 모서리와 함께 보는 바다는

더욱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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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은 소박하면서도

멋진 곡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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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좌측에도 긴 의자가 있어서

잠시 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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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붙어 있는 알림문에는

주차장에서 차박 및 전기, 수도 등 사용 시

사전 승낙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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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넓은 마당이 주차장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바다를 보며 차박을 한다면

기분 좋은 하룻밤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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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풍경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멋진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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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캠핑이나 차박을 할 경우 꼭 필요한

화장실이 집의 우측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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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미소리를 아직 보지 못하신 분은

영화를 한번 보시고 이곳 영화 매미소리 세트장에

방문하신다면 한편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라남도 곳곳에 숨어있는

영화, 드라마 촬영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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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을 좋아한다면?

바다와 한옥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진도 '매미소리' 세트장에서

차박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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