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와 만나 고민 해결하고 행복 나눠요~ 'With 해치' 프로그램 접수 시작 (~7/22)
사연을 보내면 해치가 찾아와
걱정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With 해치'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합니다.
'With 해치' 프로그램이란? |
해치&소울프렌즈 행사 소개 |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걱정을 행복으로 변환!
'With 해치’ 프로그램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가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해치와 단독으로 함께 할 수 있는 ‘With 해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16일부터 1주일간 시민들의 사연을 받는다.
예를 들어,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은데 해치가 함께 해주면 싹 나을 것 같아”, “워킹맘인데 회사 때문에 아이 하원이 어려워. 해치가 안전하게 데려다 줬으면 좋겠어", “해치가 너무 보고 싶은데 다음 달에 출국해.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해치와 함께하고 싶어”와 같은 사연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을 지키고 사람들의 걱정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해치가 시민들과 만나는 '돈워리, 비해치!'(Don’t worry, Be 해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시 인스타그램이나 해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구글폼 링크 또는 구글폼(7.16. 오전 9:00~ 신청 가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해치 봉제인형 키링 및 서울시 안전 정책 소개 리플렛 등을 제공하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 18일까지 두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해치와의 특별한 동행 게시물을 해치 인스타그램에 발행할 예정이다.
해치&소울프렌즈 행사
시민들에게 큰 인기
한편, 서울시는 지난 4~6월에 해치가 서울시 내에 위치한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듣고 해치의 마법 방울을 통해 고민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해치의 마법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총 59개소의 기관, 1,872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5월에 개최된 서울광장 첫 팝업 행사인 ‘해치의 마법 마을’에는 우중에서도 2만 5,000명이 방문하면서 연일 오픈런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해치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서울시 홍보 기획관은 “지난 2월 서울시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를 발표한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With 해치’ 프로젝트를 통해 해치 캐릭터가 전 세대의 일상에서 함께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신뢰받는 이미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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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예상보다놀라운병아리
기엽다 햇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