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 작품 같은 음식 : 당신과 나의 식탁

오늘은 정성스럽게 한 접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계양의 식당 "당신과 나의 식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식당을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파스타 면과

토마토소스들이 전시되어 있어

음식이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식당의 내부는 정말 청결하고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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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손님과 가족 손님이 와도 넉넉한 자리에,

혼자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바 테이블 자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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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식물들과 우드 테이블 때문에 쾌적하고

아늑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식당에 있는 많은 요리책을 보며,

사장님이 정말 요리에 진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에서도 사장님의 식당 철학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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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음식을 파는 장소가 아닌 음식을 통해

좋은 인연과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마치 생각과 의도를 갖고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와 닮은 것 같습니다!

메뉴를 주문하자 정갈한 식기와 물 그리고

스타터 음식인 방울토마토 절임과

양배추 피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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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들을 주로 만드셔서 방울토마토의

신선함이 최고의 상큼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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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양배추 피클은 리필이 가능하지만

방울토마토 절임은 애피타이저 개념의

요리이므로 리필이 힘든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첫 번째로 주문한 "아마트리치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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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토마토와 관찰레, 마늘이 들어간 로마의

정통 파스타인데요, 토마토소스와 치즈의

고소함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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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은 탱글탱글하여 먹는 식감도

무척 좋았던 파스타였습니다!🍝

제가 2번째로 주문한 음식은

"햄버그스테이크와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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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도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다진 고기를 정성스럽게 구워주셔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였습니다.😍

스테이크 아래에는 ​매시트포테이토​가 깔려있어

스테이크 위에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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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몬이 들어가 있는 물이 입안을

상쾌하게 헹궈주는 역할을 하여 요리를 먹을 때마다

처음 먹는 것처럼 맛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남녀노소 아이들까지 맛있는

한 끼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게

되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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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여러분들도 정성스럽게 만든 한 접시가

생각나실 때 "당신과 나의 식탁"에 방문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0기 이준희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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