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아닌가 알쏭달쏭한 날씨처럼

매일 변하는 내 마음.

환절기에는 우리의 마음도

적응과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지금 내 마음 상태

필요한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3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는

신중년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타일 공예와 미술 심리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 마음을 알아가는

융합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아라, 내 마음 : 봄'을 진행했습니다.

▶ 나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이미 채워진 에너지 알아보기

내 마음 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진단을 내릴 수 있겠죠.

먼저 열두 가지 색깔 중

지금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고릅니다.

이번에는 카드 뒷면의 단어 중

컬러와 잘 어울리는 것을 고릅니다.

같은 컬러 카드 중에서도

서로 다른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선택한 컬러의 단어가

이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에너지이며,

선택한 컬러의 옷을 입거나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면

그 에너지가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린 컬러의 '늘 성장하는'을 골랐는데

요즘 초록색의 아이템이 눈에 띈 것이

이런 이유였을까요?

그럼, 이번에는 반대로

'이 색깔은 별로다'라는 카드와

뒷면의 단어를 고릅니다.

이번엔 마젠타 컬러의

'사소한 일상의 기쁨'을 골랐는데

이건 충족된 에너지라고 하네요.

여러분도 컬러 카드를 이용해서

테스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타일 공예를 이용해 내 마음 표현하기

나에게 필요한 에너지 컬러를 알았다면

이제 가까이에에 둘 수 있는

컵받침을 만들어 볼까요?

다양한 색깔을 조합하기도 하고,

한 가지 색깔을 집중해서 사용하면서

나만의 컵받침을 만들어 봅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한 분들도 계셨는데

서로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는지,

어떤 모양으로 만드는지 대화하는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였습니다.

컵받침에 바른 백시멘트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엔

타일을 이용한 공동 작업으로

'아라봄'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아라, 내 마음'은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에 걸쳐 진행하며,

연말에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랍니다.

캔버스와 타일을 이용해

'아라봄' 각 글자를 꾸며보았답니다.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는 올해

체험 활동에 참여하거나 전시를 관람하는 분께

'아라천 디자인큐브 프로그램

참여 적립 통장'을 발급해 드립니다.

체험 참여 또는 전시 관람 미션을 달성하면

도장을 하나씩 받을 수 있고,

도장 개수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4월 중순에는 상반기 갤러리 전시가 시작된다니

이때 방문해서 참여 적립 통장을 발급하고

도장도 받아 보세요.

아라천 디자인큐브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까지 찍고

'아라, 내 마음 : 봄' 활동을 모두 마쳤답니다.

50~60대 신중년분들은

문화예술 체험을 하거나

또래를 만날 일이 별로 없는데

날씨 좋은 날, 예쁜 계양아라온에 모여

즐거운 활동을 한 후 보이는 환한 웃음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만날 봄'이기를 바랍니다.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김양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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