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소.확.행 #5]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순창 편 >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순창 편 >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도정의 답을 찾는 민심행보!

이번에 찾아간 시군은

농촌유학 1번지! 순창군입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을

민생투어 소.확.행🚩

‘순창 편’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컷 뉴스레터,

민생투어 소.확.행 < 순창 편 >

현장네컷,

< 순창 편 >

01. 군정과 도정의

상생발전 모색

군의회, 지역 언론인과 함께 민생 방문을 시작한 김 지사는 향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500여 순창군민과 도정을 공유하며 군정과 도정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화의 자리에서 특강을 실시한 김 지사는 군민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지역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순창의 새로운 명소!

섬진강 · 용궐산

군민들은 순창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섬진강과 용궐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도로개설사업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관리법 특례 발굴 ▶농촌유학 활성화 ▶지역의 특색 있는 인구 소멸 대책 확대 지원 등을 건의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도지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2. 순창군

가족센터 방문

다음으로 김 지사는 다문화 가정과 결혼이주여성의 정착을 지원하는 순창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참여자와 시설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프랑스 자수, 이중언어학습, 외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03. 순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이어 오일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순창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창전통시장의 명물, 전통순대촌에서는 순창군 사회단체장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지역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섬진강과 용궐산 같은

천혜의 자연 자원과

발효식품 등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지역, 순창군.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