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공주 중동, 봄맞이 제민천 산책
공주는 산책할 곳이 많아요
충남 공주시 반죽동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봄이 정말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점심도 먹고 산책을 하기 위해 공주로 향했습니다.
우선 제민천 근처에 주차를 했습니다.
제민천 바로 옆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제민천을 내려다 보니 사람은 많이 없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도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은 산성시장이 있고 반대쪽은 중동 골목입니다.
저희는 중동 골목쪽으로 건너갔습니다.
산성시장 맞은편으로 들어가는 중동골목 초입에 초가집 식당이 있습니다.
오늘은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초가집 식당에 가기로 했습니다.
백년가게, 착한가격업소 식당입니다.
가격이 착해서 일까요? 대기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는 중에도 손님들이 줄을 섰습니다.
가게 앞에는 칼국수 가격의 변천사를 그릇과 함께 장식을 해서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겉에서 볼 때는 가게가 아주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방은 넓지 않았지만 세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방안에는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저희는 칼국수와 비빔칼국수, 보리밥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입맛은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식사를 마치고 중동 골목을 걸었습니다.
한낮이라 조금 더웠습니다.
저녁에 산책하면 더 운치 있고 좋을 것 같은 중동 골목입니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동 골목을 걸어 나오니 제민천이 보입니다.
오늘도 빛나는 제민천입니다.
제민천변을 걷는 것도 좋지만 제민천 부근의 작은 상가들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작은 공방도 보이고 천변을 향해 나있는 카페에서는 창가에 앉은 중년의 여성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데 천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들 어디에 있는 걸까요? ㅎ
금방 점심을 먹었는데 빵집을 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제민천 근처에 있는 빵집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빵집이었는데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습니다.
작지만 뒤쪽으로도 문이 나 있어서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레고가 군데군데 장식되어 있었는데 귀여운 레고가 줄타기 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장님의 취향이겠지요.
소로 빵집은 직접 빵을 구워서 팔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면 빵 굽는 냄새가 좋습니다. 저는 여러 빵 중에서 소금빵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었는데도 주문한 걸 다 먹었습니다.
오늘은 중동 골목 거리에서 칼국수도 먹고 제민천 산책도 했습니다.
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제민천 주변에도 봄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그때 다시 제민천을 찾아야겠습니다.
공주 중동 골목, 제민천 일대
* 취재일: 2025.03.23.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son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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