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비전도서관에서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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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실내여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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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는 15개의 도서관이 있는데요.

오늘은 평택시립 비전도서관 곳곳의

다양한 8월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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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1992년 10월 31일

평택시립도서관으로 개관했습니다.

평택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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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평택시립도서관은 리모델링하여 지금의 모습인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으로 재개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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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은 리모델링하면서 비전갤러리 공간을 만들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고

마을공동체가 교류하는 정보 문화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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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도서관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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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포토존이에요.

여름휴가를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분이 들겠지요?

시원한 숲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이 배경이고요.

앙증맞은 파라솔과 비치 의자와 하얀 바람개비가 잘 어울리는데요.

피서지 같은 한 컷 사진이 예쁘게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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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을 찾는다면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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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이야기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실에서 검색해 보고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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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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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층에 있는 비전갤러리입니다.

도서관에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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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는 비전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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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게시판 안내입니다.

'2025년 평택, 책을 택하다'

8월 31일까지 올해의 책 추천을 받습니다.

읽었던 책 중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추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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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도서 선정단도 모집하고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 참여해 보세요.

'여름휴가는 도서관에서'

비전도서관은 여름 북크닉 바구니 대여와 인디언 텐트 속 책 읽기입니다.

도서관 방문 시 게시판의 안내를 꼼꼼하게 읽어 보고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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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자료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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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캠핑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는데요.

예쁜 인디언 텐트 안에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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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자료실에는

이란주 작가의 <나는 미래를 꿈꾸는 이주민입니다> 원화 전시 중이에요.

8월 원화 전시입니다.

더 나는 '함께'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 이주민 24명의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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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민, 이주 노동자, 귀화 이주민, 중도입국자녀, 난민 등 이주라는 공통 배경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평택시는 지역 특성상

다문화가 일찍 형성되었지만

다문화 가족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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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도 감상해 보고

<나는 미래를 꿈꾸는 이주민입니다> 책으로도 만나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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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료실에는 다양한 책들이 많지만

잡지와 새로 들어온 책이 따로 진열되어 있고

7월 8월 '휴가'를 주제로 한 도서관 추천 도서도 따로 진열되어

책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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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종합자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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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삼매경에 빠진 분들 많았어요.

덥다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한다면

시원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이고요.

지식과 지혜를 갖추는 일석이조 여름 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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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평택시 사서 북크레이션입니다.

심리에 대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무얼 읽을지 정하지 않고 도서관에 왔다면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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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코너는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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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와 프린터 유료로 이용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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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어서 좋고요.

신문이나 잡지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신간 서적도 읽을 수 있고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없다면 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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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까지

비전도서관에서는 북크닉 가방을 대여합니다.

방수 돗자리와 추천 도서 2권, 보드게임 등이 들어 있는 북크닉 가방인데요.

대여하여 자녀들과 피크닉을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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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시청각실 앞에는 8월 야간 인문학 주제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길 위의 인문학

8월 9월 주제 도서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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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열람실인데요.

예전 열람실은 책상 하나하나 칸막이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열공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열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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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카페에는

요런 포토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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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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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은 카페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피서를 즐기는 건 어떨는지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손잡고 도서관 나들이로 시원하게 여름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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