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게임, <플레이엑스포>에서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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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시 기자단 현재입니다.

매번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

이를 모두가 즐기는 공간인 플레이엑스포가

2024년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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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유명한 캐릭터부터

마니아들을 위한 캐릭터들까지

현장에서는 다양한 코스프레를

진행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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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맞추고,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기게임오디션> 부스에서는

앱 위주로 운영되는

우수한 게임들을 직접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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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역시 E스포츠로 확대된 만큼

큰 무대에서 게임 생중계와

박진감 넘치는 대결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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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인형뽑기, 오락실 게임 등도

게임에 포함되며 게임 한 판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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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등에서 벗어나는

디지털 디톡스가 유행하는 상황,

보드게임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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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

컬링처럼 중앙으로 공을 굴리는 게임 등

간단한 규칙으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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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네컷사진이 유행입니다.

Soop 부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네컷사진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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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처럼 굿즈 판매와 게임 체험을

동시에 해볼 수 있었던 부스도 있었습니다.

플레이엑스포 부스는 주로

레트로 장터, 야시장처럼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나뉘는데,

닌텐도는 규모가 커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게임도 해보고,

물품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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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관심사, 취향, 적성 등이

조금씩 다르지만,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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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예매를 진행했던

팬사인회도 진행되었습니다.

TV보다 SNS가 익숙한 시기,

유튜브를 포함한 방송 플랫폼이 많이

활성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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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행사에서 유명 유튜버, BJ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날은 치지직 방송 플랫폼에서 방송하는 [해나],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보나] 등

여러 스트리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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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매년 행사를 진행하지만,

ESG경영에 맞춰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다회용 용기를 제공하는 모습,

그리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한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플레이엑스포,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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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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