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창선회센터에서 출발 신흥해바리마을 라키비움
남해군을 오가다 보면 해안 도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늘 마음 설레게 합니다. 자동차로 달려가는 여행도 좋고 걷는 바래길 탐방도 좋지만 자전거 낭만 질주 어떨까 하여 소식 전합니다.
오는 9월 29일(일) 창선단항회센터에서 남해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6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로 벌써 6회를 맞이하여 열리는 자전거 대축전은 남해 창선삼천포연육교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창선단항회센터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늘 지나는 길목에 눈에 들어온 단항 라이딩 센터 주변에서 멋진 스타일의 삼삼오오 라이딩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6회를 거치며 탄탄하게 자리매김해온 대축전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창선도의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되어 출전하시는 분들은 가을 라이딩의 맛에 짜릿한 대회가 아닐까 합니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창선면 단항 회 센터~신흥해 바리 마을) 구간과 전문코스인 45㎞(창선단항회센터~신흥해바리마을~수산사거리~라키비움~창선단항회센터)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합니다.
신흥해바리마을의 노을 맛은 정말 명품이었던 기억 속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도 떠오르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맛보는 풍광은 또 얼마나 멋지고 값진 경험으로 남겨질까 싶어 벌써 설렙니다.
드라이브길에 맛본 노을에 취해 하염없이 멈추어보았던 시간,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하여 맛보는 비교할 수 없는 땀방울 값진 보석의 시간이 아니려나 싶어집니다. 선선한 바람 타고 가을 여행 낭만 라이딩의 맛에 빠져보세요.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 20km 코스 단항 회 센터 출발 신흥해바리마을 코스 추천합니다.
두번째 코스는 라키비움까지 달려갔다가오는 전문코스인 45km 구간입니다. 일출 장관을 맛본 라키비움 브라운 핸즈의 커피맛까지 맛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전문코스인 만큼 실력자들의 도전 응원합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고 하오니 미리 잘 준비하시어 온 가족 행복한 라이딩의 맛과 가족 간의 행복 넘치는 시간이 되는 대축전 대축제의 날이 될 듯합니다.
남해 화폐 화전 화폐와 참가자 전원 행사 보험 가입 배번호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6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시작으로 남해 자전거 여행의 맛을 꿈꾸는 가을여행자들의 마음 설레게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남해여행 지도에서 눈에 들어오는 자전거 제1코스 2코스 3코스 글씨가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을 계기로 자전거 코스 따라잡기 남해여행 코스 어떠시려나요.
이번 대회는 창선단항회센터에서 출발하는 창선면에 속한 제3코스 자전거 여행길입니다. 가을바람 타고 남해의 곳곳의 맛을 느끼며 달려보세요. 라이딩의 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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