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

성악가 김동규 등 출연

...장르 넘나드는 음악극

제주문화예술진흥원 기획공연

<파리의 연인 in 제주>

공연 23일(토) 오후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려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인들에게 오페라, 뮤지컬, 팝송, 한국가곡, 발레, 합창 등을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는 크로스오버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추업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파리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세기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무대에는 '국민배우' 조한철이 명품연기로 극의 흐름을 이끌고

'바리톤' 김동규를 중심으로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

팬텀싱어의 히어로 '테너' 김민석이 출현하며

이수정 대표가 이끄는 '제주울림 뮤지컬 합창단'

함께 풍성한 하모니로 깊은 울림을 선사해요.


🌼일시/시간:24.11.23(토) / 16시

🌼장 소:제주문화예술진흥원

🌼관람료:1층 2만원/2층 1만5천원

(*문예회관 운영조례에 따라

국가유공자 및 문화사랑회원, 65세이상은

30~50%감면받을수 있다.)

🌼예매일:24.11.8(금) 오후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애매시스템

🌼문의:064-710-7643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오페라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대중성을 더해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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