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고양시 국립여성사전시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성의 역할
고양시 국립여성사전시관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성의 역할을 연대별, 분야별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획전시실은 책, 전시, 휴식공간이 함께 있는 여전책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책, 전시, 휴식공간인 여전책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책과 전시, 휴식을 통해 여성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워드 여성사 첫번째이야기 '일하는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성들은 어떤 일을 했을까?
조선시대 여성들도 직업이 있었을까?
역사 속 여성 노동과 경제활동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다양한 기록물과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1층 기획전시실은 도서관처럼 빼곡하게 책이 들어찬 서가들입니다.
여성사 지식과 문화라는 컨셉으로 여성학, 여성사, 인문학, 아동 청소년 도서 등 6,000여 권의 소장도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서관 중앙에는 커다란 테이블이 있고 책꽂이를 마주보는 1인 의자와 2인 테이블 등 다양한 공간들이 카페처럼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발을 벗고 올라가 편하게 볼 수 있는 마루도 있으니 여유롭게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이었습니다.
여전책방
키워드 여성사 첫번째이야기 일하는 여성
▶전시기간 : 2024.09.04.~2025.7.26.
▶ 1층 카페 음료 반입가능
▶관람료 무료
2층 상설전시실
국립 여성사전시관은 한국 여성사를 정리하고 알리며,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지 역사 속 여성의 역할과 역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대여성들은 여신, 여사제, 시조모, 그리고 여왕 등의 역할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가졌고, 전쟁에서는 전사로서 역할, 농사일을 비롯 길쌈을 통해 경제활동을 했습니다.
조선시대의 여성은 한 가정의 운영자로서 중심적인 지위를 가졌고, 책읽기, 글쓰기를 통해 저술가의 역할을 했습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참정권, 교육권, 직업권 등을 주장하며 새로운 시대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반제, 반식민지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여성지식인이 등장했고 경제적인 독립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6.25직후 새마을운동과 가족계획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통해 주체적인 활동을 하며 마을공동체의 리더로 거듭났습니다.
1960~1970년대 여성들은 섬유, 가발공업 등 수출위주제조업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며 민주화 운동과 여성운동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국외에서는 파독간호사란 이름으로 타국에서 일하며 외화 획득을 통해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세기의 여성운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제기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전시성폭력 반대와 평화 인권운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립여성사전시관은
연대별 분야별로 역사발전에 기여한 이야기, 역사의 궤도를 바꾼 이야기, 위안부이야기, 세계 인류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운 여성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여성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국립여성사전시관
🔹관람시간 : 9시 30분~17시 30분
🔹입장마감 :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 추석연휴, 공휴일
🔹관람료 : 무료
- #고양시소셜기자단
- #국립여성사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