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소.확.행 #6]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전주 편 >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전주 편 >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도정의 답을 찾는 민심행보!
이번에 찾아간 시군은
전북자치도의 중심도시, 전주시입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을
민생투어 소.확.행🚩
‘전주 편’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컷 뉴스레터,
민생투어 소.확.행 < 전주 편 >
현장네컷,
< 전주 편 >
01. 도민과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 백년대계
도민과의 대화
전주시의회 방문과 기자단 환담으로 전주 시군방문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이날 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정 철학과, 전주시 주요 현안사업인 ▶전주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전주 MICE 복합단지 조성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전주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구축 등에 대해 공유하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02. 사회복지시설
평화사회복지관 방문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김 지사가 찾은 곳은 사회복지시설인 평화사회복지관인데요. 평화사회복지관은 30년 넘게 전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가복지, 교육훈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김 지사는 ‘전주 함께라면’이라는 기부 프로젝트로 복지관에 라면을 건네고 이용자들과 꽃 나눔 행사를 가지는 등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3.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다양한 상회와 청년몰, 하늘공장 등이 입점하고 지난 3월부터는 야시장을 재개장하여 더욱 활기를 띠는 전통시장, 바로 남부시장인데요. 이날 김 지사가 마지막 일정인 장보기 행사를 갖기 위해 남부시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남부시장 상인회장 및 전주시 자생단체장들과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전북과
전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日-
도민과의 열린 대화롤 소통을 늘리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현장 투어를
앞으로도 이어나갑니다.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는
민생투어 소.확.행🚩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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