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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카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산 북구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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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카페』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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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치매가 있는

어르신 세 분께서 바리스타와 서버가 되어 손님을 맞이하시는 카페입니다.

부산 북구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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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카페 네번째

🌈언제 여나요?

  • 1회차 : 2024. 9. 25.수요일 14:00-16:00

금곡1주공 금빛공원

  • 2회차 : 2024. 9. 27.금요일 14:00-16:00

금곡2주공 우리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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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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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카페 네번째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 기억이 머무는 순간을 즉석 사진 촬영하는 포토 존

  •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카페

  • 인지재활프로그램(Co-Tras) 체험 존

  • 치매선별검사,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건강관리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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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카페에서는

주문한 메뉴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한참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성과 열정은 그 어느 곳보다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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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3인방의 설레는 이틀,

기억이 머무는 카페에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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