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갈맷길에서 인생샷! ‘해돋이 포인트’

한낮의 햋볕이 너무 뜨겁다면?

여름 일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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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테마여행!

이번엔 부산 해돋이 명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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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방파제 야구등대(출처 : 비짓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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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칠암항엔 재미있는 등대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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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의 명물인 곰장어등대를 비롯해

야구등대와 마징가제트등대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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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등대 사이로 해가 불쑥!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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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대 (출처 : 비짓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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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단 뒤로 떠오른 붉은 태양이 어둠을 삼키고

거센 파도가 기암괴석을 넘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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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일출명소!

기암괴석이 빚어낸

드라마틱하고 포토제닉한 일출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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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출처 : 비짓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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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사찰로

매력적인 풍광으로 자랑하는 해동용궁사!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데요~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바다 위에서

불쑥 올라오는 태양을 매일 아침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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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공원 (출처 : 비짓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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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에 자리한 죽도공원은

대나무가 많아 이름도 ‘죽도’라고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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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해송 사이로 붉은 기운이 넘실대는

아침 풍경은 그 어떤 곳보다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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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출처 : 비짓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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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달맞이고개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을 따라 걸어가면

어느 순간 뜨겁게 타오르는 풍경을 맞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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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을 한 바퀴 돌며 시시각각 변하는

해운대의 아침을 감상해보세요.

광안리해수욕장 (출처 : 비짓부산)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

어느때 봐도 좋지만 겨울철에는

대교 아래에서 해가 뜨는 장관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일출,

광안리를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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