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익산 청년 시청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천국

청년은 우리나라의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또한, 청년은 그레이트 익산을 이끌고 가야 하며

나아가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하는 기둥입니다.

최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들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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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은 청년들의 꿈의 무대가 되는

청년 시청을 개청했는데요.

익산 청년 시청은 전국 최초이고,

대한민국 제1호로서 청년들을

다양하게 정책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청년들로부터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제왕도인 전북 특별자치도 익산시에는

2곳의 시청이 있는데요.

익산시청과 익산 청년 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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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은 익산역 앞 100m 거리에 있는

중앙동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있습니다.

옛날 외국의 바이어까지 묵어가던 익산 유일한

하노버 호텔이 익산 청년 시청으로 변신하여

지금은 희망찬 익산 청년들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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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최근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 익산(GREAT),

위드(WITH) 청년이라는 새 비전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이를 수행하는 익산 청년 시청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직접 중앙동 익산 청년 시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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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함박눈이 밤새 펑펑 내리었던 날이었는데요.

청년 시청 건물과 주변에 함박눈이 소복하게 쌓인

설경이 청사를 지키는 소나무들과 조화를 이루며

유독 청년답게 멋스러운 그림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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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익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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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은 지난 2022년 12월

옛 하노버 호텔이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 시청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익산시장과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청년 단체 그리고 내외 귀빈,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개청식 가지고

익산의 청년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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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이 전국으로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벤치마킹 견학 선진지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익산 청년 시청의 운영과 청년 정책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서천군 등

전국 지방 자치 단체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면서

청년 정책의 핫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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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은 청년들의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이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복지,

청년들의 문화예술과 동아리 활동까지

지원하고 있고요.

여기에 결혼과 주거 문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꼼꼼히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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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 주소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익산 청년 시청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무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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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은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청년 천국입니다.

꿈을 꾸는 청년들, 꿈이 있는 청년들이면

이곳 청년 시청에서 청년들의

꿈을 꼭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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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에서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와

창업박람회 개최를 비롯하여 명사 초청 특강,

금융교육, 창업과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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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용노동부, 원광대학교, 중소기업,

한국 식품 클러스터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열리는 민 관학 일자리 거버넌스 형식의

취업박람회가 매달 지속해서 열리고 있는데요.

청년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익산 청년 시청이

구인 구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익산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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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면 취업 축하금도 지급하고요.

박람회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겐

면접 의상 무료 대여와 면접비 지급,

청년 포인트 제공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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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시청은 6층 규모로 되어있는데요.

자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1층부터 6층까지

돌아보았습니다.

복합문화공간인 청 숲을 비롯하여

청년 아지트, 청년 일자리 센터, 베이커리 공방,

청년 창업공간, 창업 지원 입주 공간,

청년 시청 사무실 등과 익산시 도시문화 지원센터와

대강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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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복합문화공간인 청 숲, 청년 아지트,

민원실로 되어있는데요.

청년 궁금증 해소와 각종 업무처리가 가능한

청년 민원실을 필두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쉴 수 있는 북 카페, 청 숲,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멀티공간 청년 아지트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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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청년 일자리 센터, 프로그램 실,

대관 전용 커뮤니티 실, 베이커리 공간, 청년 시장실,

취업과 창업 등을 위한 상담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청년 일자리 센터에서는

구직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고요.

프로그램 실, 공유 주방, 파우더룸은

청년 문화 공간이며, 취업과 창업 상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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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창업 지원 공간, 스냅 촬영실, 미디어 실,

회의실, 등으로 되어있어 예비 청년 창업 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 지원 입주 공간이 16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입주기업들이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업제품 홍보를 위한 촬영 공간인

스마트 스튜디오 등 공유 오피스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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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은 청년 시청 사무실과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있는데요.

1층에서 4층까지가 순수한 청년 시청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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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은 익산시 문화도시 지원센터와

중앙동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서 있는데요.

신도시 개발과 상권이 신도심으로 이동하면서

1990년대까지 익산의 대표적 상권이었던

익산문화예술의 거리가 옛 영화를 꿈꾸며

도시 재생의 길을 가고 있는데요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앙동 도시 재생 뉴딜 거점시설 1호로

익산 청년 시청이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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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은 대강당인데요.

청년들의 교육과 세미나, 연수 등으로

활용되며 대관도 하고 있으며.

때마침 6층 대강당에서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청년 시청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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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에서 익산 청년 시청으로 가는 길은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로서 예전 영정통으로

불리면서 그 당시 익산 최고의 번화가이었습니다.

문화예술의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볼거리,

들러 볼 만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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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인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들어서면

바로 익산 아트센터가 있는데요.

쇠락한 옛 도심에서 부활하기 위해

동력 역할을 하는 거점 센터입니다.

오가는 길에 잠시 들려 관람도 하고

아트센터의 보글 하우스에서

익산의 특산품인 라면도 한 그릇 시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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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내려가면 익산 근대 역사관이 있는데요.

익산의 근현대 역사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전시 박물관입니다.

근대 역사관 바로 옆에는 익산 중앙동 맛집,

문화예술의 거리 맛집인

수옥돌 흑돼지 삼겹살 전문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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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별자치도 익산은 대한민국

제1호인 자랑스러운 청년 시청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펼치고 있는 도시입니다.

청년창업과 청년취업 청년 정책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 청년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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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

청년이 꿈을 꾸며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가 바로 익산시입니다.

청년의 관점에서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을 위해 익산 청년 시청이 함께하겠습니다.

청년 여러분! 전북 익산에서 함께하게요.

익산에서 익산 청년 시청에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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