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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가로쓰레기통&벤치 설치
여러분,
길거리를 걸을 때
한 번쯤 이런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 쓰레기 버릴 곳이 있으면 좋을 텐데..."🗑️
"걷다가 다리가 아픈데… 쉴 곳이 없네…" 🪑
🌈성남시는
이런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시작합니다.
🚮 가로쓰레기통 확대!
기존 36곳에만 있던
🗑️ 가로쓰레기통을
1500곳까지 대폭 늘려
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주요 도심 지역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가로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 가로쓰레기통이 추가로 설치되는 장소
✅ 버스정류장 → 1322곳
✅ 지하철역 입구 → 18곳
✅ 건널목 주변 및 보행량이 많은 이면도로
📌설치 형태
🟠 주황색 일반쓰레기통 + 🟢 녹색 재활용품통
→ 2개가 1조로 배치
두 가지 종류의
쓰레기통을 함께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에서는?
가정용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기존 대로변과는
다른 형태의 쓰레기통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 일반쓰레기통
🔸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투입구 크기를 작게 설계할 계획입니다.
♻️ 재활용품통
🔸 원형 투입구 2개를 적용해
재활용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습니다.
🔍 쓰레기통 관리 계획
✅ 하루 2회 이상 순찰
✅ 가득 찬 쓰레기통 신속히 비우기
✅ 주변 청결 유지
📢 시민 피드백을 반영하여 추가적인 개선 작업 진행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도심 속 쉼터 확대!
🚶♂️ 걷다가 편히 쉴 공간이 필요할 때!
도심 속 쉴 곳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로와 공원 등에
🪑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설치 완료 시기
2025년 6월까지 예정
📍 설치 장소
동네 보행로, 공원,
탄천 등 하천 보도
📚 도심 속에서 즐기는 책 한 권!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조성합니다!
🗓 오픈 예정
2025년 4월
📍 위치 | 총 12곳
※ 율동공원, 중앙공원, 화랑공원, 야탑역,
판교역, 정자역, 숯골광장, 창곡천, 상대원 아름다운거리,
중원청소년수련관 앞, 탄천 피크닉장 2곳 등 예정
🚨 단,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책 문화 공간으로
도서와 서가, 편안한 의자가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최근 많은 도시들이 도심 내
🪑 벤치와 🗑️ 쓰레기통을 함께 배치하여
더 나은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 책 읽는 광장 도서관 까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성남시는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
그리고 문화가 살아있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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