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도 전망대, 해상데크] 목포 경치를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목포 경치를 즐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늘과 바다에서 바라본 목포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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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데크는

고하도 스테이션에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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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하도 승강장

바로 뒤편에 있는

산책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

전망대와 해상데크가

같은 코스에 있으니까

전망대부터 가볼까요~!

짠~

숲길을 걸으며 올라가 봅니다

상쾌하고 너무 좋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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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계단이에요~!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

(감성 문구도 함께)

중간지점 쯤 오면

경사가 완만한

둘레길도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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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전망대로 가는 길이

그리 힘들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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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로 가면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답니다 🙏

명불허전 LOVE BOX

당연히 포토존도 있죠 : )

(스케치, 목포)

해상데크로 내려가는

장애인 보행 약자 전용

경사형 엘리베이터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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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운행 시간 확인하시고

이용하세요!

다 올라왔어요 🙆‍♀️

늠름한 고하도 전망대

꼭 요새 같지 않나요~?!

놀이기구 같기도 하네요!!!

전망대 끝까지 올라가 봅니다!

층마다 전시관이 있어서

더위를 식힐 겸 들어와서

둘러봤습니다 👏👏👏

(너~~무 잘해놨어요!!!)

고하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목포

가슴이 뻥 뚫리고 웅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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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전망대에 올라간 순간

하나도 덥지 않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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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목포 바다 감상하겠습니다 😊

이제 내려와서 전망대 옆 길에 있는

해상데크로 내려가 볼게요 😀

고하도에서 추억만 남기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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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데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

가는 길이 설레긴 처음이에요 😍😍

😍😍😍

짠~! 이렇게 양 갈래 길이 있는데요!

저는 해안동굴탐방로부터 가겠습니다 : )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고,

바다 위에 있어서

마치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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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볼 수 있게 해 놓아서

더 그랬답니다 : )

걸어가는 길이 지칠 수 있으니

넓은 광장에서 쉬었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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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도 놓칠 수 없죠!

다시 돌아가서

이제 왼쪽 탐방로인

용머리탐방로를 걸어봅니다!

가다 보면 중간에

이순신포토존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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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이후 전력 정비를 위해

106일 동안 고하도에 머물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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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까지

디테일이 너무 훌륭한데요~?!

마지막은 용머리포토존!

고하도는 풍수지리적으로

지형이 용을 닮아서 ‘용섬’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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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희망을 담아

하늘에 오르는 용을 형상화한

용머리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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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꽤 커서 한참을 바라보고 왔답니다 : )

(목포대교 밑에 있으니 더 웅장한데요 💕)

왼쪽 코스(용머리탐방로)는

등산로 길과 고하도 전망대로 다시 연결돼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드넓은 목포 바다 앞에서

목포 경치를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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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방 마치겠습니다~!

요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가장 높은 곳에서,

그리고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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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목포 구경​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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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