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고덕 신도시 힐스테이트고덕의 공개공지&미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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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심상업지구에는

많은 상가빌딩과 오피스텔이 건축 중에 있습니다.

그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한

고덕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에는

많은 공개공지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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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의 특성상 건축물의 하부 공간은 공개공지인 만큼

누구나 이동할 수 있는 공유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개공지에는 많은 전시-미술작품이 설치되고 만들어져서,

도시의 상징이 되거나, 여러 사람의 만남의 장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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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이러한 공개공지와 미술작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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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건축 완료 전, EBC-2라고 불린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주상복합 아파트의 공개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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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대로의 4거리에서 찍은 고덕 중심 상업 지구입니다.

많은 상업빌딩이 건축, 완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서 많은 건물이 완공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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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돌면 고덕힐스테이트센트럴의 상업시설, 공개공지가 시작됩니다.

그 기준이 되는 미술작품이 눈에 띕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모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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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긴, 피노키오 스타일의 영국 근위대 모습의 미술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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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공지에 법적으로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조례와 개정 덕분에,

우리나라는 이런 공공미술과 설치미술이 상당히 잘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작품의 명칭은 Traveling-동행이며, 작가는 김봉수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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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찍은 미술작품의 모습입니다.

사람과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5미터에 가까운 거대한 설치미술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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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병을 지나 광장을 거쳐

킹스브리지라 명명한 공개공지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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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찍어본 미술작품의 모습입니다.

구도를 담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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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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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오니, 광장이 보입니다.

빅벤을 형상화한, 영국풍으로 꾸며진 광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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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면 분수대도 가동해

더 멋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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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의 공개공지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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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 대규모 점포들이 입점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날이 풀리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

근위병 작품이 있는 입구 광장이 만남의 장소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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