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봉화군 서포터즈]겨울철 여행지의 일번지 봉화군 분천역 산타 마을을 소개합니다.

겨울철 가장 핫한 기념일은 크리스마스죠?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서 착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면서 더욱 착하게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희망을 주는 곳이 봉화군에 있어요. 바로 열차가 다니는 분천역 산타마을입니다.

봉화군에서 가장 으뜸 여행지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레일관광개발이 2013년부터 야심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가는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있고, 산타 이글루방 등에서 재미있는 체험도 가능하기 때문이예요.

또,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방문객들을 위해 공연&체험 행사를 위한 특별관을 2024년 12월 21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무려 58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왕복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사전 예약하여 탑승해 보면 청정하고 깨끗한 낙동강 지류의 맑은 물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한편, 산타마을엔 다양하고 맛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요. 산타빵인 봉돌프와 봉크로스가 인기가 있고, 이곳 쉼터엔 옛날식 다이얼 전화기가 정겨운 화목난로 옆 대문 위에 놓인 탁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느린 우체통을 비롯 옛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는 분천역 산타우체국도 재미있습니다.

#봉화군 #힐링명소 #백두대간 #파인토피아봉화 #SNS서포터즈 #희망찬봉화 #숲속도시봉화 #솔봉이와솔향이

#분천산타마을 #분천역 #체험시설 #협곡열차 #소천면 #코레일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착한어린이 #으뜸여행지 #남녀노소 #가족여행지 #코레일관광개발 #야심작 #철암역 #백두대간협곡열차 #산타이글루방 #공연특별관

​

■ 위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