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은 제2의 고향입니다.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행사

"논산은 제2의 고향입니다."

전역 예정 장병들과 논산바로알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

​​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역장병님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서로 격려하고

서로 희망을 나누고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백성현 논산시장님께서는 "우리 사랑스러운 장병 여러분들과 함께 숨 쉬고 같이 살아갈 수 있었다!라는

그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우리 논산 시민 모두가 진심으로 여러분을 축하드리고 또 고맙다는 말씀을

제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감동 있게 말씀해 주셨어요.

​

​

1년 6개월 동안 논산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

​

논산시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꿈의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

논산에 오면 명예시민으로서의 자존심을 주고 기회도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논산 투어를 통해서 논산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회를 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

실제 논산에서 취업을 한 청년들의 진솔한 사례를 감명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방방산업체와 농업 취업 사례 대부분 서울에서 취업하길 바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논산시에서 주는 청년 지원을 통해 취업을 한 이야기는 오늘 참석한 전역장병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전역장병들을 위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금융이야기도 소개가 되어 유익했어요.

​

​

전역장병님의 소감은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든든합니다.

1년 6개월 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서포터즈 정혜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