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 미래 준비하다: 섬유·패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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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섬유, 패션 관련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전북특별자치도의

알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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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섬유‧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5 섬유·패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섬유·패션 관련 중소기업인과 관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련 산업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정부의 최신 정책을 비롯해 첨단 섬유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험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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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 같은 서비스를 활용한 실질적인 경영개선 방안, 산업화 기여 방법 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도내 섬유·패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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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기업 유치와 투자기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 전문기업 이피캠텍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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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캠텍은 지난 2023년 새만금 산업단지에 제2공장 투자를 완료하며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이피캠텍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투자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역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기업 유치와 투자이행의 원년으로 삼고, 신규 투자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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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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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민생경제 살리기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논의한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소상공인 업체에 일정 금액을 먼저 결제한 뒤 나중에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출자·출연기관, 시·군,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차후 도민을 대상으로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선결제를 인증한 도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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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보는

2월 4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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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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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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