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째주] 동구에 있슈(ISSUE) ~

안녕하세요!

금남이예요~

​

​

동구에서는 지난 한 주,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

동구주간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

​

‘인문도시 광주 동구’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동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에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자 문화사랑방인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고 해요~

​

지는 25일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이 참여해

동구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및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가 진행됐답니다.

​

올해는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공‧사립 간 네트워크 구축과 권역별 간담회 등 정보공유 및 소통 기회 확대를 통한 ‘운영자 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

▲인문‧독서 동아리 모임 장소 등 ‘주민의 사랑방과 같은 인문나눔 공간 활용’

▲주민의 독서 욕구 충족 및 운영자 도서 확충 부담 절감 등을 위한 ‘사립작은도서관 책 배달 서비스 시행’

▲사립작은도서관 이용자 접근성‧활용도 향상을 위한 ‘동구 도서관 누리집 개선 및 고도화’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및 사회적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교실 사업 연계’

▲도서관 특성을 고려한 강사, 강좌 등 ‘맞춤형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랍니다.

이 모든 사업은 지난해 사립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서 운영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되었다는 사실~!

​

이번 감담회를 통회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도서 공간뿐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의 역할 을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이 되도록

동구도 최선을 다해 지웒다로고 하겠습니다

​

​

​

동구는 주민들과 구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참여·소통의 구정 실현을 위해

‘2025년 마을톡톡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답니다.

​

지난 26일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13개 동 전체 주민 대상으로

현장에서 20건의 건의사항과 소통메모지 52건을 받아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는데요!

​

반영할 것은 반영 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공감대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해요~

​

앞으로 주민과의 대화는 직장인이나 주간에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배려하여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에 아파트공동체·신규 공동 주택·동아리·어린이·다문화 등

분야별로 다양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랍니다.

​

다양한 소통 방법을 고민해 한분 한분 귀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동구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

​

​

​

​

동구 주간뉴스 풀 영상이 보고싶으시다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