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식중독 주의 정보 안내

인천 중구에서

12월 식중독 주의정보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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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노로바이러스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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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2차 감염이

흔히 일어나는 바이러스인데요.

저온에서도 생존해

겨울철에서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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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물

혹은 채소류, 굴 등 오염된 패류를

섭취할 경우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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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접촉에 따른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섭취에 의한 감염 예방법

-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가열 조리 시 감염 예방 가능

- 중심 온도 85℃, 1분 이상 가열·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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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에 의한 감염 예방법

- 2차 감염 차단으로 예방 가능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는

12월 유행 감염병 '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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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력이 강한만큼 예방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너 클릭 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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